울들병원, 상가건물 화재로 순직한 노명래 소방교 유족에게 성금 전달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6일 울산시 소방본부장실에서 지난달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로 순직한 고(故) 노명래 소방교 유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5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유족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울들병원 | 2021.07.07 | 3271

울들병원-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협력병원 MOU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과 울산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노혜경)가 10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정혜원기자 usjhw@출처 : 울산..

울들병원 | 2021.06.11 | 3553

보건복지부에 바란다울산포럼] 장호석 의학박사·울들병원장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공적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하 건강보험)에 자동적으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급여치료를 받을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으로 국민의 3,800만명이 민간보험인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추가로 가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울들병원 | 2021.06.01 | 3467

울들병원, 출입통로 3곳에 ‘무인 에어샤워 방역부스’ 설치 울들병원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을 찾는 방문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출입통로에 에어샤워 방역부스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에어샤워 방역부스는 1층 출입구 2곳과 지하출입구 1곳 등 총 3개소에 설치됐고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울들병원은 또 매일 2회 소독과 체온..

울들병원 | 2021.05.26 | 3566

집콕생활에 ‘거북목’ 급증… 방치땐 목디스크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의 사용이 늘면서 거북목증후군으로 진료 받는 환자 또한 많아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거북목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191만6천556명에서 2019년 224만1천679명으로 약..

울들병원 | 2021.05.17 | 3766

[의료산책]코로나19 집단면역의 가능성  코로나19(이하 ‘코로나’)가 전 세계를 뒤덮은 팬데믹 현상으로 오늘날 거의 모든 지구인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불편한 일상을 감내하고 있다. 아직도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실에서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코로나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행히 지난해 하반기..

울들병원 | 2021.04.27 | 3507

울들병원-울산 자전거타는사람들, 협력병원 협약 체결울들병원과 울산 자전거타는사람들은 7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울들병원 | 2021.04.09 | 3481

국내 암 발생률 2위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이 늘고 있다.기름지거나 고지방의 음식은 장내 독소를 생성하고 장 환경이 나빠지게 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은 암 발생률 2위이자 암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지금부터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대장용종’에 ..

울들병원 | 2021.03.09 | 3703

울들병원, 보건의료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울들병원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예방접종 권고 사항을 따라 5일부터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장호석 병원장은 "백신 접종으로 직원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환자 분들 역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울들병원..

울들병원 | 2021.03.08 | 3653

울들병원 비대면 시무식   ▲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했다. 울들병원 제공.울들병원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

울들병원 | 2021.01.04 | 3923

울산 울들병원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울들병원이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응원릴레이로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는 응원문구로 최초 시작됐다.비누거품을 묻..

울들병원 | 2020.12.30 | 3875

코호트 격리 장기화로 지친 울산 양지요양병원 의료진에 온정 이어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에 환자와 종사자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대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남울산보람병원, 울들병원, 세민병원 등에서 환자와 의료진들의..

울들병원 | 2020.12.30 | 3765

울산 울들병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울들병원이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응원릴레이로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내는 것이 중요하기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는 ..

울들병원 | 2020.12.24 | 3781

강동고, 흡연·코로나19 감염 예방 교육 강동고등학교(교장 신윤철)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울산금연운동협의회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부원장)을 초빙해 흡연예방 및 코로나19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울들병원 | 2020.11.19 | 3831

차박여행 시대… 방심은 허리병을 부른다 울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박진규 진료과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차박여행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하지만 차박여행자 중에는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

울들병원 | 2020.11.17 | 3917

울산병원과 울들병원, 상호 협력병원 협약 체결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과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울산 시민들의 진료편의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해 9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울들병원 | 2020.11.10 | 3808

춘해보건대 응급구조과-울들병원 업무협약춘해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학과장 김미숙)와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3일 산학협력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울들병원 | 2020.11.04 | 4035

여름철에도 무릎 시린 이유는?… 민감한 관절 탓 울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장한길 진료과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무릎 통증은 추운 겨울에 더 심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 퇴행성 관절염 환자 수는 254만5천595명으로 겨울철 환자 수인 230만 3천82명보다 24만여명 더 많다고 한다.지금부터 울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

울들병원 | 2020.08.25 | 4894

울들병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울들병원은 11일 병원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울들병원 장호석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도움이..

울들병원 | 2020.08.12 | 4309

울들병원-골프로만난사람들 협력병원 협약 체결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과 울산 골프로만난사람들(회장 류인식)은 6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울들병원 | 2020.08.07 | 4039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지부, 울들병원 초청 건강강좌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지부는 22일 경주 황룡원에서 ‘2020년 역량 강화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들병원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부원장)를 초빙해 척추관절질환 예방 강의를 진행했다...

울들병원 | 2020.07.23 | 4204

울들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울산 울들병원은 7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본원 9층 강당에서 열렸으며, 승진자와 10년 근속직원 시상, 우수사원 표창장 수여식,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 간 1m씩 떨어져 앉기를 실천했으며, 행사 전후 실내 소독 등을 시행했다.장호석 병원장은 ..

울들병원 | 2020.07.08 | 4215

TBN교통방송 '닥터 큐'에 신경외과 김대진 부장님 출연했습니다.사람의 신체는 20대부터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어 중년 이후에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노년 생활의 적,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렸습니다...

울들병원 | 2020.06.19 | 4328

해도해도 끝없는 집안일… 손목은 울고 있다! 울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연구 진료과장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조기 퇴근 등으로 늘어난 가사노동에 대한 고충과 피로감을 토로하는 주부들이 많아졌다.설거지, 걸레 짜기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가사노동은 신체 부위 중 특히 손목에 특히 무..

울들병원 | 2020.06.09 | 4415

TBN교통방송 '닥터 큐'에 정형외과 장한길 과장님 출연했습니다.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무릎 관절!오늘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렸습니다...

울들병원 | 2020.05.20 | 4353

울산 울들병원, 티치포울산과 협약 체결울들병원이 울산대학교가 만든 교육전문 사회적기업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과 14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울들병원 | 2020.05.15 | 4447

TBN교통방송 '닥터 큐'에 신경외과 임춘수 원장님 출연했습니다.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신체활동이 많이 줄어든 요즘, 허리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그래서 오늘은 '허리디스크'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렸습니다. ..

울들병원 | 2020.05.08 | 4453

TBN교통방송 '닥터 큐'에 가정의학과 김은실 과장님 출연했습니다.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질환, '알레르기와 비염'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렸습니다. 

울들병원 | 2020.04.22 | 4455

■박봉찬 울들치과 원장에게 듣는 ‘사랑니’ ▲ 박봉찬 울들치과 원장(의학박사)이 6일 내원한 환자를 상대로 진료 중이다. 울들병원 제공. 최근 치과에서 구강검진 하고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한다는 설명에 발치했다는 지인과 사랑니 이대로 그냥 둬도 된다는 설명을 듣고 여태 발치하지 않았다는 지인. 사랑니는 반드시 뽑아야 하는 걸까, 뽑지 않아도 되는 걸까. 박봉..

울들병원 | 2020.04.08 | 4778

‘무작정 검진’ 보다 ‘연령별 검진’ 받으세요 나이·가족력·생활습관 등 통합 고려해야…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도 중요울들병원 가정의학과 김은실 전문의새해 소망을 빌 때 ‘건강’은 빠지지 않는다. 이러한 새해 소망과는 달리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병이 들고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그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건강검진’이다. ..

울들병원 | 2020.02.13 |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