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들병원, 나눔천사 단체가입… “나눔문화 확산되길”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18일 나눔천사 단체가입식을 갖고 울산사랑의열매(회장 김상만)와 남구,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고 있는 천사구민에 동참했다. 단체 가입식에 참석한 신송우 행정부원장은 “확장 이전과 함께 이렇게 좋은 뜻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천사 구민..

울들병원 | 2016.07.19 | 5450

울들병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천사계좌에 단체가입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1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천사계좌에 단체로 가입했다. 20명의 직원은 매달 소액이지만 성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

울들병원 | 2016.07.19 | 5423

“질병 예방·조기발견 노력 울산시민 건강증진 최선"울들병원 확장이전 개원식 성황 ▲ 지난 16일 울들병원 확장이전 개원식이 열려 장호석 병원장, 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 서동욱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이 지난 16일 병원 9층 강당에서 확장이전 개원식을 열었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서..

울들병원 | 2016.07.18 | 5677

울산시청 정문 앞으로 이전, 울들병원 확장 개원  ▲ 지난 16일 마련된 울들병원 확장·이전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근 시청정문 앞으로 확장·이전한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이 지난 16일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과 서동욱 남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울들병원 | 2016.07.18 | 5563

울들병원 확장이전 개원식이채익 국회의원 등 300여명 참석   ▲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지난 16일 9층 강당에서 확장이전 개원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지난 16일 9층 강당에서 확장이전 개원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서동욱 남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울들병원은 시청..

울들병원 | 2016.07.18 | 5400

울들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 마련"변화하는 의료정책, 환경 발맞춰 더욱 도약하는 병원되도록 노력"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개원 8주년을 맞이해 7일 오후 6시 9층 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승진자 임명장 및 우수사원 표창장 수여식, 병원장 기념사, 뷔페만찬 등이 진행됐다.장호석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이..

울들병원 | 2016.07.08 | 5387

변화하는 의료정책 발 맞춰 한단계 도약하자 울들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승진자 임명장·사원 표창 수여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7일 개원 8주년을 맞아 9층 강당에서 임직원과 함께 개원기념식을 가졌다.개원기념식에서는 승진자 임명장 및 우수사원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또 직원들이 갤러리홀에서 뷔페를 나누며 상호 간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nbs..

울들병원 | 2016.07.08 | 5437

"의료 변화 발맞춰 한번 더 도약"울들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7일 9층 강당에서 개원 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승진자를 임명하고 우수사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개원 8주년을 축하했다.장호석 병원장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8년동안 병원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의..

울들병원 | 2016.07.08 | 5402

관절내시경 수술, 출혈 적고 회복 빨라…고령환자도 가능무릎 관절염 단계별 치료·예방법▲ 김연구 울들병원 진료과장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 수일내 증상 호전…자주 맞으면 연골 변성 촉진40∼50대엔 정강이뼈 바로잡아 체중 분산 ‘절골술’ 추천말기 환자는 금속·플라스틱 삽입물로 연골 대체 인공관절치환술운동 전 준비운동 필수…허벅지..

울들병원 | 2016.07.04 | 6115

울들병원, 씨밀레와 협력병원 협약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30일 울산 YWCA 소속 성폭력 피해 여성 지원시설인 씨밀레(원장 최현미)와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울들병원 | 2016.07.04 | 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