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울산신문 180126 - 울들병원, 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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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울들병원 | 등록일 | 2018.01.26 | 조회수 | 5806 |
울들병원, 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방문
울들병원은 25일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 남구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25일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 남구 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현주)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들병원 사회공헌팀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 스페인 음식 만들기'로 울산남구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스페인 음식인 빠에야를 만들며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빠에야(스페인어:Paella)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프라이팬에 쌀과 육고기 또는 해산물, 각종 야채 등을 넣고 볶아 만드는데 우리나라의 볶음밥과 비슷한 음식이다.
울들병원 장호석 병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청소년여자단기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회단체이다.
울들병원 사회공헌팀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 스페인 음식 만들기'로 울산남구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스페인 음식인 빠에야를 만들며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빠에야(스페인어:Paella)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프라이팬에 쌀과 육고기 또는 해산물, 각종 야채 등을 넣고 볶아 만드는데 우리나라의 볶음밥과 비슷한 음식이다.
울들병원 장호석 병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청소년여자단기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회단체이다.
김장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