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울산신문 190401 -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 3,000여명 열전... | ||||
---|---|---|---|---|---|
작성자 | 울들병원 | 등록일 | 2019.04.01 | 조회수 | 4705 |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 3,000여명 열전
31일 남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장호석 울들병원 병원장, 김진규 남구청장, 안대룡 남구의회 부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표선호 울산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임원 및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이 지난달 31일 남구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제3회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남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안대룡 남구의회부의장, 이장걸 남구의원, 이정훈 남구의원을 비롯한 배드민턴동호인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남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안대룡 남구의회부의장, 이장걸 남구의원, 이정훈 남구의원을 비롯한 배드민턴동호인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소개, 대회사와 격려사, 울들병원 서정욱 행정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정욱 행정원장은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