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계, 어버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지역 의료계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가 하면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사랑의 이·미용봉사 등을 실시했다.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받고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진행했다. 강태아 기자..

울들병원 | 2019.05.09 | 5023

뇌·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지는 ‘성인병’ 관리해야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요령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남성의 기대수명은 79.3세로 매 10년마다 약 5년씩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의 건강수명은 64.7세로 이보다 15세 가량 낮다. 건강수명은 유병기간을 제외한 기대수명을 말한다. 여성의 경우는 기대수명과 건강수명과의 차이가 남자보다 많은 20.2년에 달한다...

울들병원 | 2019.05.03 | 5012

봄철 스포츠 손상과 응급처치, '삔데 또 삐끗' 재발 가능성 높아…빠른 치료 필요  [건강길라잡이] 봄철 스포츠 손상과 응급처치어느새 야외활동하기 좋은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 등산, 축구, 배드민턴 등 겨울동안 하기 힘들었던 야외스포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포츠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스포츠안전재단에서 2015년에 발표한 통계..

울들병원 | 2019.05.02 | 5440

울들병원, 자세교정 시민무료 건강강좌 개최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24일 W트레이닝센터에서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을 위한 무료건강강좌를 실시했다.주제는 '통증이 싹 사라지는 바른 자세 운동'으로 강사는 조용우 운동치료사가 나섰다.이날 강좌는 체형교정 블라인드를 이용하여 개개인별로 자세를 분석한 뒤,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줘 시민들에게 ..

울들병원 | 2019.04.25 | 5058

건보공단 남부지사, 덕양 근로자 대사증후군 예방교육·상담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는 22일 ㈜덕양을 방문해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인 신송우 박사를 초빙해 대사증후군의 주요 위험요인인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해 각각의 예방수칙 및 조기관리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울들병원 | 2019.04.23 | 4968

현대차 1공장 노사합동 워크샵, 울들병원 초청 건강강좌    현대자동차 1공장은 18일 KT&G 경주수련관에서 열린 노동안전위원 및 근골격계 실행위원 노사합동 워크숍에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를 초빙해 '성인병과 건강검진'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

울들병원 | 2019.04.19 | 4876

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 수암시장서 건강증진교육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와 울산시복지여성국(국장 정복금)은 2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건강연구소장)을 초빙해 수암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및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울들병원 | 2019.04.03 | 5128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 3,000여명 열전31일 남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울들병원장배 남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장호석 울들병원 병원장, 김진규 남구청장, 안대룡 남구의회 부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표선호 울산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임원 및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이 지난달 31일 남구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

울들병원 | 2019.04.01 | 4994

울주군보건소, (주)오덱 생산직근로자 금연교육 (주)오덱은 19일 울주군보건소와 함께 흡연 근로자들의 금연 독려를 위해 울산금연운동협의회 신송우 박사(울들병원 부원장)를 초빙해서 '금연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

울들병원 | 2019.03.21 | 4990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철, 족부질환에 조심하세요 ▲ 김연구 울들병원 진료과장이 족부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 포근해지는 봄은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봄철 등산은 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 인기 운동으로 손꼽힌다. 등산은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울들병원 | 2019.03.19 | 4941